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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2015.3.2.24면]아이엘비에스, 자율 사물인터넷 특화서비스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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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뛴다] 아이엘비에스, 자율 사물인터넷 특화서비스 ‘강자’

[ 2015년 03월 01일 ]

아이엘비에스가 자율 사물인터넷(IoT)과 토종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물인터넷서비스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아이엘비에스(대표 박유진)는 경북대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CSOS)가 기술을 이전하고, 경북대 기술지주회사와 CSOS 참여 연구원이 출자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연구소기업이다. 현재 CSOS에서 개발한 무설정 자율 사물인터넷 기반 이동단말과 위치기반서비스 관련 특허(14건)와 기술을 이전받아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사물인터넷 시장은 현재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자율 사물인터넷 분야는 근접무선통신기술과 웨어러블 기기를 융합, 향후 스마트 IT기기의 사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실내 위치기반서비스(LBS)도 단순 지도검색과 GPS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심에서 특정 단위공간에 존재하는 사물과 사람 간 특화된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
아이엘비에스는 CSOS의 기술을 활용해 이미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무설정 자율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조명제어, 스마트키, 피트니스, 생체신호측정기기 연동서비스를 위한 스마트워치(PAAR Watch) 등이 주요 제품군이다. 다양한 유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고정노드(SLiM Hub)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내 위치기반 솔루션 제품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한번 충전으로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자율군집형 실내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말기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별도의 서버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초기 설정이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스마트워치와 LED 조명 간 직접 사물인터넷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룩스와 계약을 맺었다. 현대오트론에는 자동차 스마트키 기능과 연동한 스마트워치를 납품했다. 알앤유에 혈당계용 스마트워치를, 태영산업과는 피트니스 기구 연동 스마트워치를 공급했다.
또 지난해 말 렉스코, 퓨전소프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맺고 건강증진센터에 이용자의 혈당 등 생체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 장비는 이번 달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엘비에스는 앞으로 자동차 관련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스마트키 기능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 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을 토대로 공공건강관리 시장에 솔루션과 제품을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대형병원과 협력해 자사의 스마트워치를 헬스케어와 접목하고, IoT 실증사업 헬스케어시범사업에도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박유진 사장은 “아이엘비에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원들이 창업해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품 확산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인터넷 기사 바로가기 : http://www.etnews.com/201502270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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